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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천으로 만든 티코스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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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천으로 만든 티코스터

엔터PR 2024-12-12
짜투리천으로 만든 티코스터에요.
티코스터 보다는 캔맥주받침으로 많이 쓰일테지만요-_-;;;



이건 무작정 이어붙인 건데, 뭘 만들지 고민 중이에요.
쿠션커버를 할 지, 방석을 할 지...가방을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



[COMMENT]하지윤|저도 바느질을 하지만 이렇게 세심하게 예쁜 소품은 잘 못 만들어요...선물 받은 이런 티코스터가 있는데 손님 오셨을때 받침으로 내면 너무 정성스럽고 좋더라구요...색감도 화사하고 솜씨도 넘 고우세요[/COMMENT]

[COMMENT]Patricia|색감에서 봄이 느껴지네요^^

캔 맥주 받침으로도 유용하겠지만
찻 자리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을것 같아요.[/COMMENT]

[COMMENT]루시아|전 봄도 다가오고...울집 쿠션을 바꿔볼까 궁리 중이라 그런지
저걸로 쿠션 만들면 참 산뜻한 분위기 되겠다 싶네요.
솜씨 참 좋으시네요. 무작정 이어 붙인 게 예술이 되고 있어요~~~!ㅎ[/COMMENT]

[OGTITLE]짜투리천으로 만든 티코스터[/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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