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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본 가방이에요

엔터PR 2024-12-15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수 있는 작은

봄에 들려고 화려한 꽃무늬를 사용해봤어요^^

헥사곤 가방은 원래 사이즈가 무척 큰 파우치였는데

크로스가방으로 맬려고 디링을 달아봤어요...

큰 가방이 필요한거 아니면 당분간 요 가방들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COMMENT]보라나|첫번째 미니백 화려하고 너무 멋지네요~
두가지가 스타일이 달라서 정장스타일에도 캐쥬얼스타일에도 요긴하게 잘 쓰일거 같아요^^

저도 미니백 2개나 있는데 또 만들고 싶어져요~ㅎㅎ[/COMMENT]

[COMMENT]이주영|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미니백 요새 출퇴근하면서 잘 들고 다닌답니다~~
헥사곤 가방은 주말 가까운데 외출할때 간편하게 맬수 있어서 너무 편하구요^^[/COMMENT]

[COMMENT]봄나|빨강 가방 저두 맘에 쏘옥 들어요...
두번째도 크로스로 매면 너무 실용적이고 이쁠것 같아요...
저두 퀼트는 아니구 그냥 손바느질로 틈틈이 가게에서 손님 없을때 마다 한땀 한땀 만들고
있기는 한데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COMMENT]

[COMMENT]Malo|친구가 던져준 원단으로 친구가방하나 만들어주고 제꺼까지 만든거랍니다~~
책이나 서류 들일 없는 요즘 출퇴근할때 아주 잘 매고 다니답니다^^
바느질에 어떤 규칙도 없어요 그저 끈기와 완성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작품으로 승화할수 있답니다^^[/COMMENT]

[COMMENT]Kama|바느질은 잼뱅이라.부럽기만.,..예쁘네요.^^[/COMMENT]

[COMMENT]샤사|칭찬 고맙습니다^^[/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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