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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으로 이것저것 만든거 보니까 이뻐 보여서 저도 한번 도전해봤어요.

수도 한번 놓아봤네요 ㅋㅋ

손바느질 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나름 만족 하고 있어요.

용도를 딱히 정하고 만든건 아니었는데

손톱정리 도구들이 꼭맞게 들어가서 말끔히 정리했어요.

[COMMENT]라키아|우와 너무 예쁘네요[/COMMENT]

[COMMENT]코코|봄을 부르는 노오란꽃이 참 이뿌네요^^
보드라우면서도 까실하니 개운한 린넨..
저도 참 좋아합니다^^[/COMMENT]

복주아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조청 판매했던.... ^^
오래간만에 뵙네요!!!반갑습니다.[/COMMENT]

[COMMENT]Karena|우아앗..꽃수가 넘 정답네요. 갖고프당~~[/COMMENT]

[COMMENT]하민지|ㅋㅋ감사합니다.
새로운것에 도전해볼 용기가 조금 생기네요 ^^[/COMMENT]

[COMMENT]Hubert|저두 자수 엄청 좋아해요...너무 정겹고 이뻐요....^ ^[/COMMENT]

[COMMENT]나라빛|요즘 프랑스자수 .크레놀린자수 등등으로 검색하면서 자수에 빠져 있었는데 노란 꽃자수를 보니 또 마음이 심숭생숭하네요~~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COMMENT]

[COMMENT]Sabrina|봄냄새 물씬한 파우치네요. 예뻐요~~

린넨 참 좋죠? 감촉도 좋고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정말 좋아요.
다른 작품들도 얼른얼른 만드셔서 구경시켜 주세요^^[/COMMENT]

[COMMENT]루라|지방에 사니까 배우러 갈만한곳이 없어서 혼자 인터넷 뒤져가면서 만들어 보고 있답니다.
수를 제대로된 방법으로 한건지 모르겠어요.
내맘대로 그림 그리듯이....ㅋㅋ[/COMMENT]

[COMMENT]김밝음|마타리 꽃이 너무 탐스럽네요

곧 만나게 될거 같은 봄기운이 도는군요.[/COMMENT]

[OGTITLE]손바느질[/OG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