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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편안한 안식처 Forest House

엔터PR 2024-12-15
여름에는 계곡만큼 시원한 곳이 없다. 빽빽한 나무 숲 사이를 가로지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세상 부러울 것 하나 없이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여기에 노래하듯 지저귀는 새소리까지 들려온다면 금상첨화. 도심 속 우리 집도 잘만 꾸미면 숲 속에 자리한 포레스트 하우스로 변신할 수 있다.



울창한 나무가 프린트된 벽지나 시트지를 이용해 한쪽 벽면을 장식하면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싱그러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그린 컬러의 작은 유리 화병과 관엽식물들을 배치해 청량감이 느껴지도록 연출해보자.


모던한 느낌의 그린 컬러 의자, 가리모쿠60 by 리모드. 앤티크한 느낌의 미니 선풍기, 키스마이하우스. 청량감이 도는 그린 컬러 유리 화병, 하선데코.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모던한 그린 컬러 의자, 가리모쿠60 by 리모드. 우거진 숲의 나뭇가지를 형상화한 실버 의자, 웰즈. 테이블 다리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테이블, 무이프랑. 모던하면서 앤티크한 수납장, dnd.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나무 모티브 프린트의 쿠션과 커튼, 리더콜렉션. 그린 컬러의 세로 스트라이프 패널 스툴·빈티지풍 컬러풀 서랍장·벤치 테이블, 무이프랑.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라탄 의자, 바바리아. 모던한 스타일의 4단 서랍장, 가리모쿠60 by 리모드. 빈티지한 느낌의 문, 무이프랑.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큰 나무 화분을 놓거나 미니 정원을 꾸밀 여유 공간이 없다면 심플한 나무 모양의 스티커를 벽면에 붙여보자.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릴랙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좁은 공간에는 작은 원 테이블과 암체어, 스툴 등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나무 모양 시트지, 레이블럭. 집 모양의 나무 우체통, dnd. 빈티지한 앤티크 전화기, 키스마이하우스. 빈티지한 등받이 벤치·원목 사각 스툴, 무이프랑. 보태니컬 프린트 쿠션, 소폼. 높낮이가 다른 타원형 테이블, 가리모쿠60 by 리모드.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제품 가격은 모두


<■제품 협찬 / 가리모쿠60 by 리모드 (02-2051-9888), 레이블럭(02-765-3280), 리더콜렉션(02-596-8895), 무이프랑(031-287-7607), 바바리아(02-793-9032), 소폼(010-9122-8973), 웰즈(02-511-7911), 키스마이하우스(011-471-1033), 하선데코(02-588-1689), dnd(031-756-0527) ■스타일리스트 / 권순복(마젠타 스튜디오, 031-715-1157), 사미선(어시스트)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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