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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Like Traveling Life

엔터PR 2024-04-16
우리가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는 현실을 회피하려는 얕은 심사가 아니라 단조로운 일상을 채색하려는 적극적인 삶의 의지가 아닐까.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이겨낼 중남미의 인스피레이션이 당신의 일상을 또 다른 여행으로 만들어줄 채비를 마쳤다.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비책은 그것을 슬기롭게 즐기는 것. 라탄 소재의 암체어는 선혁구디. 멕시코 라마의 털로 만든 핸드메이드 자수 쿠션, 중남미문화원비트라공정무역가게 울림


새로운 영혼과의 교류, 현실 탈피의 수단이었던 멕시코인의 가면이 삶의 일탈을 조용히 부추긴다. 컬러풀한 패턴의 핸드드로잉 토기 접시는 중남미문화원에르메스중남미문화원


창의적이고 이채로운 민속 공예품이 일상으로 들어오면 우리는 바다 건너 누군가와 삶의 단편을 공유할 수 있다. 말린 코끼리 풀을 천연 염색해 만든 핸드메이드 볼가 바구니는 공정무역가게 울림중남미문화원 숍이노메싸


'라틴아메리카 바로크'의 결과물인 스테인드글라스는 빛을 재료 삼은 정교한 디테일로 고혹적 매력을 발산한다. 입구가 좁은 파란색 앤티크 유리병, 라탄 소재로 감싼 물병, 빨간색 유리 볼, 명상하는 사람 오브제, 파란색 유리컵은 모두 바바리아 앤틱중남미문화원 숍


토속적이고 리드미컬한 라틴 음악처럼 나른하고 흥겨운 숲 속의 휴식. 100% 코튼 소재 파티션인 스트라이프 윈드 브릭, 핌리코. 멕시코의 풍류가 느껴지는 앤티크 모자와 중남미의 민속 악기 봉고, 마운틴.화이트 워시 컬러의 라운지 체어 '스노우', 빈센트쉐퍼드 제품으로 웨스트코스트에이랜드중남미문화원 숍


높은 천장고와 육중한 문. 중첩된 아치 구조의 공간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종이 같은 느낌을 내는 석고 도자기 재질의 오브제는 패브디자인라꼴렉뜨김도훈 디자인 가구


식물 모티브로 제공해 자연스러운 조형미가 돋보이는 분수를 쿠션으로 채워 휴식처를 만들었다. 벽 앞에 나란히 둔 핸드메이드 우븐 코튼 소재 사우스시 덕체어는 핌리코다브디자인 파일럿로쇼룸중남미문화원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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