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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참사관 하이메 아옌데 레이바 가족의 집 본문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칠레 참사관 하이메 아옌데 레이바씨(46)의 집을 찾았다. 한국에 온 지 만 4년째가 된 이들 가족의 집은 칠레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따뜻한 공간이다.
주한 칠레 참사관 하이메 아옌데 레이바씨 가족이 사는 집. 거실에는 TV 없이 소파와 테이블 등 최소한의 가구만 놓아 꾸몄다.
[OGTITLE]칠레 참사관 하이메 아옌데 레이바 가족의 집[/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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