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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귄터 부부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인테리어 본문

인테리어 정보

독일인 귄터 부부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인테리어

엔터PR 2024-03-16

독일문화원 부원장 겸 어학부장인 브리기타 그라우 귄터씨와 베를린시 정책보좌관을 지낸 잉고 귄터씨의 집을 찾았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깔끔하게 꾸민 집은 최소한의 가구만 놓아 공간에 여유가 느껴진다.
독일인 귄터 부부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인테리어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꾸민 귄터 부부의 거실. 소파와 테이블은 모두 독일에서 구입한 것으로 최소한의 가구만 놓아 깔끔하게 꾸몄다. 벽에 걸린 종이 장식은 런던에 살고 있는 딸 게체가 선물해준 것. 게체는 결혼해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아들 아르민은 베를린에서 공부 중이라고 한다.

[OGTITLE]독일인 귄터 부부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인테리어[/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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