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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주부 vs 신세대 주부의 감각만점 집꾸밈 본문

인테리어 정보

베테랑 주부 vs 신세대 주부의 감각만점 집꾸밈

엔터PR 2024-03-30

시간이 지날수록 로맨틱함이 좋다는 베테랑 주부와 원앙금침, 고가구의 오래된 느낌이 좋다는 신세대 주부의 집 꾸미기 한판! 주부의 취향에 따라 다른 감각만점 집꾸밈.
결혼 10년차 고순정 주부의 화이트 컬러로 꾸민 프로방스풍 43평 하우스
인천에 사는 결혼 10년차 주부 고순정씨(40)는 지난해 여름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리모델링을 해 프로방스풍 로맨틱 하우스로 만들었다. 집을 꾸밀 땐 무엇보다 전체적인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집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고 산뜻한 핑크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꾸몄다.
“집을 꾸미는 것을 워낙 좋아해 일년에도 몇 번씩 인테리어를 바꾸곤 해요. 그때마다 벽지도 함께 바꾸는데 실크지나 수입 벽지는 비싸서 합지로 골라요. 대신 고급스러운 패브릭이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죠.”
어떤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도록 바닥은 회색빛이 나는 데코타일을 깔고, 가구는 모두 화이트 페인트칠을 했다. 장식한 인테리어 소품도 직접 만든 것.
베테랑 주부 vs 신세대 주부의 감각만점 집꾸밈

가구는 페인팅하고 소파는 커버링해서 화이트로 꾸민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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