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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아나운서 오영실의 행복한 살림 이야기 본문

인테리어 정보

유쾌한 아나운서 오영실의 행복한 살림 이야기

엔터PR 2024-04-15

남다른 감각으로 30년 된 아파트를 직접 리모델링하고 남편과 아이를 위해 매일같이 새로운 반찬들로 뚝딱 상을 차려내는 베테랑 주부 오영실의 건강 살림법을 공개한다.
유쾌한 아나운서 오영실의 행복한 살림 이야기

지은 지 30년 된 작은 아파트는 그의 손을 거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이디어로 만든 둥근 모양의 벽 속에는 수납장을 짜 넣어 가전 제품을 수납했다. 지저분한 전선을 뒤로 숨길 수 있어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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