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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머피·엘렌 김 부부의 갤러리 하우스 본문

인테리어 정보

테리 머피·엘렌 김 부부의 갤러리 하우스

엔터PR 2024-04-23

모토로라 한국 지사장을 지낸 테리 머피씨와 ‘엘렌 킴 머피 갤러리’를 운영하는 엘렌 김씨가 살고 있는 양평 집에는 어느 갤러리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을 전시하고 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자연을 마주하고 사는 부부의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집을 찾았다.
테리 머피·엘렌 김 부부의 갤러리 하우스

천장부터 바닥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에 최소한의 가구를 두어 심플하게 꾸민 집은 곳곳에 놓인 그림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쪽빛 하늘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색을 달리하는 나무들, 시원한 강바람이 창을 통해 담기면 자연은 또 하나의 그림이 된다.

[OGTITLE]테리 머피·엘렌 김 부부의 갤러리 하우스[/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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