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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인형옷 본문
토너돌에서 벳시맥콜 시리즈로 나온
왼쪽부터 제인,벳시,드류,바바라예요~~
크기는 14인치 정도 이구요..
의상은 제가 만들어 입혔습니다..
[COMMENT]신의 은혜|신체 비율이 아이들과 비슷하네요.(머리만 유난히 큰 인형이 아니네요)
저렇게 작은 옷은 만들기 힙들텐데, 디자인도 색상도참 예쁩니다.
인형들의 야무진 입매가 귀여워요.^^[/COMMENT]
[COMMENT]깨끗한|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아이들 보다 훨씬 작은애들도 많답니다..
얼굴이 손톱만한 애들에게도 옷 만들어 입히시는 분들 뵈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COMMENT]
[COMMENT]나오미|인형옷도 은근히 손 많이 가던데..
다림질까지 싹 하셔서 입혀 놓으니 넘 이쁘네요..
걘적으론 인형 좋아라 하는데..
둘째가 아직 어린 관계로 애들 놀이옷만 좀 만들어 주네요..[/COMMENT]
[COMMENT]명왕성|만들기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손이 많이 가는 의상도 있구요 그렇지 않은 것도 있으니까..
꼬마가 많이 좋아하겠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게 최고잖아요~*[/COMMENT]
[COMMENT]샤샤|너무 잘 만드셨네요
근데,, 왜 전 좀 무서운 느낌이..ㅋㅋ[/COMMENT]
[COMMENT]누리알찬|눈동자가 조금 그렇지요..?
저도 가끔 그렇게 느낄때도..ㅎㅎ
제가 작업하는 방은 거의 인형으로 도배되어 있거든요..
손님들 오시면 그방에서 못 재웁니다..
무서워들 하시거든요~[/COMMENT]
[COMMENT]로이드|어머 어떻게 만드셨을까나....대단한 능력이세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근데 애들이 얼굴은 다 똑같이? 생겼네요ㅋ[/COMMENT]
[COMMENT]Esteban|예~~다들 비슷하게 생겼어요..
얘네들 동생들도 있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소개시켜 드릴게요~*[/COMMENT]
[COMMENT]민이창|와.. 저 어렸을때 정말 꿈이 저렇게 인형 옷 잘만들어주는 엄마, 고모 되는것이었는데..
그래서 천도 많이 모았었는데..
정말 너무 부럽네요..
손재주 없어서 인형옷은 못 만들고 울 딸 가지고 인형 놀이하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네요..[/COMMENT]
[COMMENT]발음|딸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저한테도 하나만이라도 주실것이지..에고~
오히려 제가 부럽습니다요~*[/COMMENT]
[COMMENT]수리|우와 대단하세요~ 저리 작은 옷이 더 손이 많이 가고 힘드실텐데...진짜 사람옷은 엄청 잘 만드시겠어요..
손바느질로 하셨나요? 재주가 대단하세요~[/COMMENT]
[COMMENT]김서우|아니에요~ 사람옷 만드는게 훨~씬 어렵습니다..
어렵다기 보다는 힘이 들지요~
일단 덩치도 크고...
그리고 손바느질로는 저렇게 안나와요~
공업용 미싱으로 작업합니다..
가정용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공업용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속도도 빠르고 일하기 수월하네요~ㅎㅎ[/COMMENT]
[COMMENT]란새|경지에 이르신 분 같아요. 저는 발도르프 인형이랑 인형옷 만들어 봤었는데 제 인생에 단 한번이다 이러면서 했어요. 그 후론 애가 아무리 졸라도 새옷을 안 만들어주고 있어요.[/COMMENT]
[COMMENT]Penny|왜요~아이가 고만할때 조르잖아요..
크고나면 만들어 준다해도 안한다고 필요없다 할거예요..
그러지 마시고 아이랑 만들어 보세요..
정서발달에도 좋다고 하잖아요~[/COMMENT]
[COMMENT]김서진|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정말 부러워요[/COMMENT]
[COMMENT]성지영|감사해요~~! 꾸벅..
저 역시도 솜씨 좋으신 분들 뵈면 엄청 부러워요~
글 맛깔나게 잘 쓰시는 분들도 부럽구요~ㅋ[/COMMENT]
[COMMENT]제레미|피부색이랑 헤어스타일에 디자인과 색상이
넘 잘 어울려요
전문가 이신거 같네요~ 정말 잘만드셨어요![/COMMENT]
[OGTITLE]내가 만든 인형옷[/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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