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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PR 2024-03-26


 

올해 초.... 봄 마당 모습

 

 

 

 

 

 

 

 

마당 한 쪽엔 부엉이와 등불이 지키고 있어요 ㅎㅎㅎ

 

 

 

 

 

 

 

 

 

 

 

 

 

 

 

 

 

 

지금은 장미가


 

 

 

 

 

 

 

 

 

 

 

 

 

 


 

 

 

 

 

 

 

 

 

 

 

 

 

 

체리가 익어가고 있구요


 

 

 

 

 

 

 

 

 

 

 

 

 

작년에 심은 아기 사과나무에 사과가 커가고 있어요.


 

 

 

 

 

 

 

 

 

 

 

 

 

 

 

 

 

한쪽 켠에 있는 텃밭....

이런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모습이에요

 

 

 

 

 

 

 

 

 

 

 

 

 

 

애호박이 달리고 있어요


 
 
 

 

 

 

 

 

 

 

 

 

 

 

 

 

노란츄키니 호박도 나오고....
 

 
 

 

 

 

 

 

 

 

 

 

 

 

 

 

 

 

백오이가 달렸어요. 언제 클지 모르겠지만... 여기 날씨가 그리 따뜻하지 않아서 늦은 거 같아요


 

 

 

 

 

 

 

 

 

 

 

 

 


 
푸른츄키니 호박도 하나 둘 .... 생기고...



 

 

 

 

 

 

 

 

 


이렇게 한 쪽에선 장미가....

한쪽에선 야채들이 잘~~ 자라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 게.... 적응 아직 안되어.... 더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연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COMMENT]녹색 보석|체리가 탐스럽게 열렸네요^^[/COMMENT]

[COMMENT]클락|나무가 작아서 ... 많이 열리진 않았지만..올해는참 이쁘게 맺혀서 보기가 좋네요...[/COMMENT]

[COMMENT]Cara|저도 저 장미아치 같은거 갖고 싶어요.
헌데 울집은 늘 대형차가 들락날락해서 저런 이쁜 아치는 불가능하죠....ㅠㅠ
요즘 한창 저,, 장미를 키울까 말까 고민중인데... 부럽사와요~[/COMMENT]

[COMMENT]영웅|어느 한 쪽에다 아치 자그만한 것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장미 선택을 하실 때도 넝클이 잘~~ 번지면서
꽃도 많이 달리는 종류를 선택하시면 더더 이쁘게 되는데요 .... 저는 첨에 마당을 꾸밀 때 상식이 없어서
그냥 꽃이쁘구 넝쿨 장미라 해서 아무거나 샀답니다...그랬더니만... 한쪽만 장미가 피는...그러니까 한 나무만 꽃이 많이 달리는 종류를 샀던거지요.. 에구..[/COMMENT]

[COMMENT]Rosie|아~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 올리는게 네이버 블로그에선 html 로작성할 수가 없네요..
담에 또 한 번 올려볼게요~ 괜히 용기가 나네요. ㅎㅎㅎ[/COMMENT]

[COMMENT]지도자|앗~ 감사합니다.. 모엇보다 모두~~ 제 손으로 하나하나 꾸민거라... 보람이 있긴 합니다..[/COMMENT]

[COMMENT]해비치|딱 제가 살고 싶은 집~
텃밭들도 너무 너무 부럽구요.

아~
보기만 해도 넉넉해질듯 합니다.[/COMMENT]

[COMMENT]김서진|그만한 집은 못된답니다.. 더 좋은 집을 원하실텐데요.. 우리집은 그냥 작은 마당에 작은 텃밭에...
소박한 작은 집이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칭찬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COMMENT]

[COMMENT]내꽃|부럽습니다^^
유치원생 얼굴 같은 오이 호박...너무나 귀해

[COMMENT]엘르|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아직 어려 유치원생같은 느낌이 듭니다.
독일이 날씨가 아직 덥지가 않아서 8282 안 크네요..[/COMMENT]

[COMMENT]Sally |silvia님 마당으로 소풍가고 싶어요^^
여러 채소들과 과일까지 없는게 없네요 ㅎㅎㅎ[/COMMENT]

[COMMENT]비치나|소원성취님~ 소풍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뱅기타고... 독일오심... 연락 주세요~[/COMMENT]

[COMMENT]여왕 같은|저도 첨으로 오늘 사진 올려 보았는데
어찌 해야 되는지...막막~~
ㅠㅠ
블로그랑은 조금은 차이가 나서
아직은 적응이 안 되고 있답니다
실비아님만의 이쁜 세상,
참 좋은데요^^[/COMMENT]

[COMMENT]김밝음|그렇죠? 사진이 날라가 버리기도 하고.. 글이 없어져 버리기도 하구 말이죠.. 좀 공부가 필요한 듯 싶어요
저만의 세상을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COMMENT]

[COMMENT]Linda|아.. 체리나무.. 갖고싶다.. ㅠ_ㅠ[/COMMENT]

[COMMENT]쟈스민|체리나무가 독일에선 별루 안비싸요... 물론 나무의 종류에따라 가격이 다르겠지만...
아마도 우리나라도 가격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미모로 애국님은 체리보다 더 미모가 뛰어나실 듯~!![/COMMENT]

[COMMENT]Penny|아 저기 빨강 열매가 채리 였군요 우리 아파트에 큰 나무에 열렸는데 뭔가 했는데
달고 맛있어서 하나 심을까 했어요[/COMMENT]

[COMMENT]Grace|하나 심어보시면 참 재미날 겁니다.. 새들이 와서 막~ 파 먹기도 하구요...
약을 안치니 안에 벌레가 들어 있기도 하지만 바이오 체리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COMMENT]

[COMMENT]샤비|우리나라에도 체리나무가 자랄까요?
함 길러보고싶다~
실비아님 사시는 곳 기후가 여기랑 비교해 보면 어떤가요?[/COMMENT]

[COMMENT]이지애|여기 기후는 강원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도 잘 자랄것 같구요... 키우기 그리 어렵지 않으니
꼭~ 한 번 키워보세요..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큰~~ 나무가 되는 것도 있고 어느정도 작게 크는 나무도 있고
열매가 새콤한 맛도 있고 아주 단맛도 있고 그렇다고 하네요...
울 집 나무는 안자라는 작은 나무에요.. 그래서열매가 많이
달리지는 않은데 좀 큰 나무는 아주~~ 열매가 많이 달린답니다..[/COMMENT]

[COMMENT]큰말|저렇게 살아있는 튤립본지가 언젠지..너무 이쁘네요,,장미넝쿨도,,[/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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