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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비상 이것만은 꼭 해야한다

엔터PR 2024-04-01

 

옛말에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햇살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봄철 햇살은 피부에 나쁜영향이 많다는 선조들의 경험을 엿볼수있는데 실제로 과학적으로 확인해 본 결과도

봄 햇살에는 일조량과 자외선 지수도 높습니다

 

봄철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고 황사바람과 꽃샘추위,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피부에 비상이 오므로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

 

그럼 이런 봄철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1.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합니다.

 

 

 

 

봄날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됩니다.

자외선은 피부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즈름 등 색소침착과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외출시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가셔야 합니다.

그럼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6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는 화학성분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으니 6개월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화학적 성분이 들어있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자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로 주로 쓰이는 성분은 아보벤존 (parsol 1789) octocylene, octinoxate, oxybenzone, octisalate 등이 있습니다.

구입시에  성분표를 꼼꼼히 체크하고 위에 나온 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 사용은 될 수 있으면 피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물리적인 자외선차단제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리적 차단제는 zinc oxide titanium dioxide 입자들이 피부에 직접 얇은막을 형성해서 자외선이 침투하는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백태현상이 있어서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걸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 나노기술을 사용한 자외선 차단제~

하지만 최근에 나노화된 자외선차단제가 시중에 많이 나왔는데 너무 크기가 작아서 몸속에 그대로 축척이 된다고 합니다.

피해야할 성분 : micronized talc , micronized (이 표시는 입자가 나노크기란 표시)

베이비 파우더에도 위의 성분은 민감한 아기의 폐에 침투할 수 있기에 피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임산부일 경우, 입자들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까지 전파되실 수 있으니 나노화 되었다고 좋은 화장품은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까?

. 필요성분 성분 :

1) zinc oxide, titanium dioxide (둘다 들어가 있는 물리적자외선차단제를선택)

2) UVA/UVB가 함께 차된되는지 확인

3) chemical - free라는 Nano Free non-nano제품을 선택

4) SPF 지수와 PA표시가 둘다 되는것으로 선택

실외용으로는 SPF 지수 30이상 PA는 최고 등급인 +++ 가 되어야 하고 실내에서는 SPF 15 이상 PA ++ 로 선택

 

 

 

*TIP정보

 

SPF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B의 일광 차단지수를 말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 수록 자외선을 오래 차단해 줍니다
. SPF 수치 1 15분정도의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PA Protection Factor of UV-A의 약자로 자외선A에 대한 차단지수를 말합니다.
뒤에 붙은 +가 한개면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보다 2~4배 정도 더 보호 된다는 것이고
, ++ 4~8, +++ 8배 이상을 의미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하나를 바를때도 꼼꼼히 따져보고 바르세요! 자신의 피부는 소중하니까 스스로 관리하고 지켜야 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은 피부에 해로울 수 있으니 꼭 성분표시를 확인해보세요 ^^

 

또하나의 TIP! 자외선 차단제 말고도 특히, 임신중에 꼭 피해야할 성분 몇 개를 알려드릴께요!!

 

◆ 파라벤 (Paraben)은 화장품에서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막는데 사용되지만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형태로

피부로 직접 흡수 될 경우 호르몬계를 교란 시켜 암을 유발합니다.

 

이소플라본(Isoflavone)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즉 여성호르몬의 일종입니.

이는 호르몬 분비를 유도하여 임신 기간 중 피부 트러블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 화장품 보존료의 일종으로 피부 반응도는 낮지만 노출 시 눈, , 목에 자극을 주고 과다 접촉 시 피부암, 천식 등을 유발하는 .

 

◆ 비타민A(레티놀)는 지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임신 기간 중 1 5000ug이상 섭취 시 사산 및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초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이 성분을 피해야 합니다.

 

 

 

 

2. 인체에 이로운 물 하루 권장량 마시기

 

 

어느 방송에 투명한 피부를 가진 모 여자연예인이 본인의 피부관리법은 물을 마시는거라고도 하였습니다.

알람을 정각마다 맞춰두어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게 한다고 할 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피부 속, 몸 속 수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인체에 이롭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에 이롭다라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유명한 병원인 메이오 클리닉에서 주장한 '8*8 의 법칙'에 따르면 8온스(ounce)의 물을 하루 8 (총 약 1.9 리터)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클리닉에서도 이것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는 주장하지 않으며, 많은 물을 마신다고 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든지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임상 실험에서도 매일 2.25 리터의 물을 4주간 섭취를 하였으나 주름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물론 물은 우리 몸 무게의 약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며 몸 안 여러 기관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탈수가 되었을 경우 피부 세포를 포함한 몸의 여러 세포들의 기능 유지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적당량의 물을 마시는 것은 몸의 수분 유지를 위해 .

 

그러나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한다고 해서 피부에 보습 효과가 있다든지, 노화가 예방이 된다는 것에 대한 어떠한 과학적인 근거도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출처 : SUNH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 네이버 건강 의학정보 http://me2.do/5w7eK8BW

 

하지만 일반적으로 물을 하루에 1~3리터 정도 마시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0미리 기준으로 하루에 8~10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는 염분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물 권장량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몸 안에 물이 약 5%정도 부족해도 탈수 상태에 빠지고 12%가 부족하게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은 식사전이나 후에 바로 바시는 것은 위액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식사때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니 그외에 시간에 물을 마셔주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하루에 물을 잘 마셔주었을 때에는 몸속에 좋은 효소들이 활성화될 수 있게 도와주며 불필요한 몸속의 찌꺼기들을 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비만과 변비를 막고 위장병, 심장병, 방광염, 대장염 등의 치료와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물이 부족할 경우 감기와 요로결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물을 충분히 마실 경우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하는 자료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물을 많이 마시면 물이 장 내용물과 섞이면서 장 내용물이 부드러워지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아지게 된다. 그리고 섭취한 물이 장 안에 있는 잠재적 발암 물질의 농도를 희석시키면서 대장암이 생길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장 운동이 원활해져 배변을 잘 하게 되면 발암 물질과 대장점막이 접촉하는 시간이 짧아지므로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에 1.5리더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실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대장암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대장암을 일으키는 한 가지 원인을 제거한다고 해서 대장암을 완전하게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차원에서 복합적으로 예방을 해야 예방 효과가 더욱 발휘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건강 대한대장항문학회  http://me2.do/xr8QII1D

 

물을 너무 마셔도 몸에 있는 나트륨의 농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지 과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게 좋겠죠? ^^

 

 

 

3.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습관으로 건강관리 합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하지요. 세계 어디에서든 현지 시간으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정도 사이에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라고 합니다.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 주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여 주시고 숙면의 방법은

 

1. 빛차단

빛이 있다면 시신경이 자극을 하기 때문에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줄어듭니다. 

숙면의 방해가 되었다면, 아침에 기상했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2. 온도 유지하기

너무 춥거나 더우면 숙면에 방해되니 적정 온도 25도 라고 합니다

 

3. 애완동물 피하기

나도 모르게 냄새나 털이 남의 잠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4. TV시청줄이기

숙면하기 전 TV시청을 하신다면 뇌가 각성되어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티비는 적당히 보시고 잠자기전 1시간 전에는 꺼두시고 책을 보세요

 

5. 온수샤워하기

숙면하기 20분 전에 온수로 샤워를 하신다면 근육이 이완시켜 줍니다

하지만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몸의 온도가 급격히 변해 역효과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6. 화장실 갔다오기

숙면하는 중 볼일이 보고싶다면 숙면할수 없기

 

7. 같은시간에 일어나기

항상 꾸준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늦게 잔 만큼 늦게 일어난다면 몸의 리듬이 깨지기

 

 

 

일주일에 2~3번정도 땀을 흘릴정도의 운동량을 가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되면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기분도 좋게 만들면서 원하는 형태로 탄력있는 몸을 만들고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4.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꼼꼼한 클렌징과 피부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에 하루종일 시달렸던 피부

자극이 적은 비누로, 물의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고 미지근하게, 마무리는 반드시 차가물로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때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리듯 닦는게 좋고, 3분이내에 보습제를 사용해 물기를 증방시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세안방법

① 손에 클렌저를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얼굴을 손끝으로만 살살 마사지하듯이 문지릅니다.

이때 T존을 중심으로 손끝의 거품을 이용하여 천천히 부드럽게 거품을 냅니다

 

② 양손에 물을 가득 담아 얼굴에 던지듯이 세안합니다.

손으로 '뽀드득 뽀드득' 닦지 말고 얼굴에 물만 끼얹는 느낌으로 '아푸아푸' 세안합니다.

 

③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만 톡톡 닦아 냅니다.

퍼프에 토닝 로션을 묻혀 얼굴 중앙에서 귀 쪽으로 닦아 피부 결을 정리합니다.

 

 목욕은 일주일에 2~3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장시간 목욕은 삼가고, 때수건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5. 마지막! 피부에 음식이 빠지면 않되겠죠?

 

 

 

피부에 좋은 음식 & 나쁜 음

 

좋은 음식

- 된장 : 미백효과와 피부병과 노화방지

- 피망 : 비타민C, 미백, 기미와 주근깨

- 브로컬리 : 다크써클

- 율무 : 탄력, 피부윤기, 기미와 주근깨 같은 잡티

- 당근 비타민A, 기미와 주근깨. 당근은 다른 야채와 섭치하면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당근만 섭취 해야 합니다

- 시금치 : 비타민A, C,  탄력, 기미와 주근깨,

- 표고버섯 : 기미와 주근깨

- : 혈액순환으로 얼굴에 생기

 

좋은 음식

- 기름기 많은음식 노화촉진, 피지분비량증가하여 트러블 및 여드름,

- 갑각류 : 새우,조개, 랍스터 등. 과한 요오드라는 성분은 뾰루지를 많이 생기게 할수 있습니다

- : 체내의 수분분비 조절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푸석 해지면서 주름이나 트러블이 쉽게 생기는 것

- 단음식 : 노화촉진

 

 

대부분 아는 상식이지만 실천은 어렵죠~

이상! 피부관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피부!! 이제부터라도 신경써서 관리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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