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엔터PR
봄을 부르는 퀼드백 본문
이번 봄은 날씨변덕이 너무 심하네요.
봄과 딱 잘 어울린다 싶어 만들어서, 동생에게 선물한 레스포삭 스타일
별루 크지않은 사이즈인데 동생이 쓰는 갤럭시 탭도 들어가네요.
핸드백의
퀼팅을 조금만해도 되서 아주 좋았어요 ㅎㅎ
옆면을 둘러줄
퀼팅라인은 3cm폭의 다이아몬드
양쪽 앞 면과 뒷면 옆면으로 퀼팅이 끝난 .
![]() |
옆면을 붙여준
![]() |
위로 올라온 부분은 잘라서 정리해주면 되구요.
![]() |
바이어스 달고 지퍼만 달면
![]() |
가방끈은 양쪽옆에 D링이 달린 가죽장식을 달고
고리달린 가방끈을 달아주면 됩니다.
![]() |
전화 통화할때 수화기 건너편으로 낑낑대던 폴을 위해 만들어준 칼라만있는 옷(?)
ㅎㅎㅎ 웃겼는데 사진은 점잖게 나왔네요 .
![]() |
똑같은 백이 세개나 더 완성되길 기다리네요.
매주 바느질 모임을 하니 같은 디자인의 백이 여러개 생산(?)되어요.
이제 곧 봄 나들이할 레스포삭 스타일의 ^^
[COMMENT]프리모|저도 좀있다퀼트 배울껀데ᆢ이거보니까 빨리 배우고싶어요ᆢ
이달말에 홈패션 셤치고 배울려고요
가방 이쁘네요
만들기간단해서 저도 꼭 만들어 보고싶어요[/COMMENT]
[COMMENT]제이드|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홈패션하신다면 더더욱 쉽게 하실 수 있으세요 ^^[/COMMENT]
[COMMENT]Cara|상큼발랄 기분 좋아지는 가방 봄맞이 잘어울리겠어요[/COMMENT]
[COMMENT]피어나|안 올것같던 봄이 왔네요
봄과 무척 잘 어울리는 가방이예요 ^^[/COMMENT]
[COMMENT]이지영|아~안젤라님 오랫만이예요~
안보이시는 동안 봄맞이 가방을 대량생산 중이셨네요? ㅎㅎㅎ
오늘은 정말 봄같은 날씨예요.
달랑 모니터에서 저 가방 꺼내서 들고 나가고 싶다요^^[/COMMENT]
[COMMENT]맑은누리|네 ^^ 오랜만 이죠 ㅎㅎ
제가 잠시 외유좀 했어요
제가 하나 만들어 동생에게 선물하고
나머지는 같이 바느질하는 분들 꺼예요
아웅 ~~ 모니터에서 꺼내지면 좋겠어요 ^^[/COMMENT]
[COMMENT]꽃채운|너무 이쁘네요.
손재주 없는 제가 홈패션배워도 될련지....
배우고 싶어요....[/COMMENT]
[COMMENT]이정아|만들기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조금씩 배우시다보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COMMENT]
[COMMENT]최유림|요즘 같은 날씨에 딱~ 이예요~
급마무리해서 얼른 들고다니고 싶어요~[/COMMENT]
[COMMENT]Jenifer|이번주에는 충분히 완성 가능하세요 ^^
요 백 들고 같이 나들이 가요 ㅎㅎ[/COMMENT]
[COMMENT]인내하다|행운의 여신과님
바느질 처음하는 저도 배우고 있어요
선생님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니까
같이 배우면 재미있어요 오세요[/COMMENT]
[COMMENT]고아라|처음엔 처음이었으나 현제는 달인이시잖아요 ㅎㅎ
같이하니 배로 재미있는거 같아요 ^^[/COMMENT]
[COMMENT]카르멘|ㅋㅋ폴의 나비타이모습이 정말 점잖아 보여요. 눔망울도 초롱초롱..[/COMMENT]
[COMMENT]해석|귀엽죠 ???
저녁 9시만 넘으면 꾸벅꾸벅 조는 눈도 귀여워요[/COMMENT]
[COMMENT]다와|오일릴리에서 파는 가방 같아요. 멋져요~~[/COMMENT]
[COMMENT]하민이|감사합니다
파는 가방보다 직접 만들어보니 더 애착이 가요[/COMMENT]
[OGTITLE]봄을 부르는 퀼드백[/OGTITLE]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