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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려 계절이 지나버렸어요.

그래도 더운 여름이 오기전까지는 들고 다닐 수 있겠죠? 

[COMMENT]Mag|제 맘에 쏙 들어요.
참 곱고 좋네요.[/COMMENT]

[COMMENT]Richard|퀸트 저도 너무 좋아해여
히히
제가 잘가는 홈패션 사이트 정보드릴께용
http://bestinfo7.co.kr/searchlink.asp?k=%C8%A8%C6%D0%BC%C7[/COMMENT]

[COMMENT]알찬마루|저도 퀼트를 하다가 손을 놓고 있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올리신 가방을 보니 또 다시 용기가 나는데..
내일이 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쁩니다. ^^*[/COMMENT]

[COMMENT]Helia|꼼꼼하게 만든 가방이 예쁘네요
더워지기전에 열심히 애용하세요 ^^[/COMMENT]

[COMMENT]신예민|차분하고 튼튼해 보여요.
들고 다니면
넘 이쁘겠어요^^[/COMMENT]

[COMMENT]김유라|고급스럽기까지 하네요 애쓰셨어요[/COMMENT]

[OGTITLE]하우스 가방[/OG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