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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은 아니고요(저는 단추도 간신히 달아요...ㅜㅠ)
트위터에서 본 건데엄마의 사랑과 솜씨가 아이의 그림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탄생시켰습니다!


포탈 메인에 떴던 거라 보신 분들도 많을 거에요.


출처는  

http://twitpic.com/9ibyaf/full

[COMMENT]김아정|정말 훌륭한 어머니네요...

7년전쯤에 금속공예를 1년정도 한적이 있어요...
그때 어느 선생님댁에서 직접가서 두어달정도 배운적이 있는데, 그 선생님께서 딸아이가 그려놓은 그림으로
브롯지를 만드시더라구요...아예 본을 떠서 여러개를 만드셨지요...그때 독일인가에서 전시회를 하시는데 가까운 분들 나누어주신다고요...참 인상적이였는데, 저 인형만드신분을 보니 대단하시네요...

잘 보관하였다가 나중에 아이커서 그 원본 그림과 함께 보여주시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되것 같네요...[/COMMENT]

[COMMENT]한빛|82쿡의 wendy님이 떠오르네요.
요새 뭐하시는지..[/COMMENT]

[COMMENT]멜리나|좋은 엄마 되는 법은 참 많은 것 같아요..이 곳에서 참 많이 배우게 되요.[/COMMENT]

[COMMENT]데이지|참 대단하신 어머님이시네요.
자식이 그린 그림으로 그런 작품들을 만드시다니 참으로 존경스럽네요.[/COMMENT]

[COMMENT]이누리|82에도 저런 분 계셨는 데..[/COMMENT]

[COMMENT]이인정|저두 해주고 싶어요. 근데 미리 저런 원단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 하면서 못해줬네요...막둥이꺼는 해줘 볼까요?[/COMMENT]

[COMMENT]Indira|우리 딸 꼭 해줄려구요 ^^
예전 웬디님 때부터 결심했던 프로젝트 !! (애도 없었을 때 부터 !! ㅋㅋ)[/COMMENT]

[COMMENT]Stella |아...세상에 정말 멋지네요~
평생 간직해야 할 껏 같아요~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구현해내신거죠??
솜씨가 정말 대단해요~~[/COMMENT]

[COMMENT]이민지|ㅋㅋ 저 여기서 눈팅중에요.

아직도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동받았어요.
감사해요.

이젠 애가 넘 커버려..(초딩4학년)
슬프게도 인형으로 만들 그림이 없어
손이 놀고답니다..ㅠㅠ[/COMMENT]

[COMMENT]침침한|감탄과 경의를 표합니다^^[/COMMENT]

[OGTITLE]아이의 낙서를 인형으로 만들어준 엄마[/OG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