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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같은 우리집 사진복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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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같은 우리집 사진복구

엔터PR 2024-03-27
궁금해서 !!!   자수정님의 글 콘도같은 우리집 사진복구했습니다.
원글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251
이 게시판에선 허용하지 않는군요. 사진을 모두 제 컴에 다운받아서, 다시 올리니 복구되네요.^^
딴 컴에서도 사진 잘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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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처음 온 사람들은 놀랍니다.

콘도에 들어온것 같다고들...



살림이 너무 없어서요...^^

식구가 두 식구다 보니(아들아이는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워낙에 인테리어..이런것에 둔하다 보니 집안을 꾸밀줄도 모르고요,

그저 치우고 정리하는것만 잘합니다.




 


굉장히 밝은 거실인데 사진이 어둡게 나오네요.

저 등나무 의자.. 1988년에 산

당시에는 등나무가 유행이었어요.

의자도 되고 낮잠용 침대도 되고...

아직은 아주 튼튼한지라, 언제까지 쓸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희집에 물건이 들어오면 기본이 10년이라...^^

천갈이는 6~7번 한것 같아요.





 

거실의 맞은편

저 14인치 tv  보이시나요?

1993년에 산것 같은데..

며칠전부터 kbs가 흑백으로 나온다는...

게다가 sbs는 나오지도 않고...ㅋ

tv를 거의 보지 않아서 작은것이 있으면 새로 구입하고 싶은데,

요즘에는 큰것만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어둡지만..

전체적인 모습.

햇살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하루종일 블라인드를 치고 있는데,

사진은 어두컴컴...(찍사의 능력부족을 실감~)


 


아들아이방

작은방이라, 침대와 책상만으로도 그득합니다.

책상위에 컴퓨터를 올려놨어요.




작은방.

워낙에 오래된 아파트라 구조가 엉망이라..

도저히 김치냉장고를 둘 자리가 없어서, 생뚱맞지만 이방에 김채냉장고를...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데,

의자뒤에 여행용가방이 두개가 있어요.


 


작은방에는 벽장이 있는데

벽장안의

자주 사용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버리면 안되는 물건들을 종이박스를 조립해서 수납했네요.

겉에 내용물을 붙여두면 찾는데 편리하지요.



오른쪽의 단추달린 박스는 조립하다가 손가락에 쥐납니다.

구입하시려면 왼쪽것으로 구입하세요.

이런 박스가 16개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수납하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찾기도 쉽고...


 

 






옛날 아파트라 주부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못한
환기도 안되고, 좁고 길쭉하기만 하고..

냉장고가 있는 곳이 예전에는 다용도실이었다는...

제가 워낙에 살림이 없어서

요정도의 수납공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저 냉장고..



앞으로 별 이상이 없는한 20여년 더 사용할듯 합니다.

500L가 조금 넘는것인데, 저 냉장고만으로도 넉넉합니다.

그.리.고..

저 냉장고는 아들아이가 용돈을 모아서 선물해준것이라서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냉장고랍니다...(자랑자랑~~^^)









식탁이 있는 공간.

저기에서 주로 시간을 보냅니다.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밥도 먹고...







저희집...콘도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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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이것은... 어제의

이렇게 맑던 하늘이

두시간도 안되어서 시커매지더니...소나기가 좍좍...

정말 한치앞도 모르겠더군요.




[COMMENT]모해|이제는 잘 ^^*[/COMMENT]

[COMMENT]Betty|저희 친정집과 비슷하네요.
저도 추구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어려 제뜻대로만은 안되네요. 책이랑 장난감 게다가 논 흔적들 ㅠㅜ[/COMMENT]

[COMMENT]아름다운|제

[COMMENT]손홍중|전 이제 도움이 필요한 지경이 되었어요.
정말 부러울

[COMMENT]부루|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ㅠㅠ
현실은...현실은...
반성하고!
점점 저렇게 되도록 노력한다를 목표로 삼으렵니다.[/COMMENT]

[COMMENT]강율아|요새 세계경제불황의 진원지인 유럽의 최신 쓰따일~ 미니멀리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

[COMMENT]다올|너무나 익숙한

[COMMENT]Miriam |부엌이 따로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그리고 단출한 거실도 멋지고요.
딱 제

근데 제 스탈과 우리집과 괴리가
지구에서 해왕성까지 머네요. ㅋ[/COMMENT]

[COMMENT]Olga|우리집은 늘 이삿짐 싸고 있는 집 같은데 정말 부럽네요. 물건들이 다 밖으로 나와있거든요.[/COMMENT]

[COMMENT]Elsa|82에서 본 사진 중 가장 인상깊었던 사진이었는데...다시 보니 또
지름신이 왔다갔다 하다 이 사진을 보곤 다 내려놨었죠.
앞으로 갈 길도 이 길이 맞긴 한데 오늘도 갖고싶은 살림이 눈앞에 아른아른....에효[/COMMENT]

[COMMENT]Christine|정말 깔끔하네요..

혹시 잠실ㅈ ㄱ 아파트? (장미아파트 길건너서 맞죠? )
주방이랑 식탁 있는 공간이 좀 애매한구조...

예전 울 친정집...ㅋㅌㅋㅋ[/COMMENT]

[COMMENT]Clark|울신랑이 보면 딱 좋아할 스타일~~ 저는 왜 정리정돈이 어려울까요??

정말 힘들어요.. 짐이 너무 많아서인것 같아요..

하여간 깔끔하고, 콘도 같은집 부럽네요..[/COMMENT]

[COMMENT]큰말|kunsthalle님,고맙습니다.
가끔 자수정님 글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그림이 안보였는데,
이렇게 볼 수있게 해 주셔서요.[/COMMENT]

[COMMENT]Lowell|정말 이렇게 사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물건이 밖으로 안 나와 있네요
저는 정말 불가능한 부럽습니다. 휴식이 절로 될것같아요[/COMMENT]

[COMMENT]Leo|깔끔함이 부럽네요^^[/COMMENT]

[COMMENT]글고운|제 이상형인
울 아들넘도 크고 출가시키면.. 가능하겠죠..? ㅠ.ㅠ[/COMMENT]

[COMMENT]Honey|너무 깔끔하게 정갈하네요. 닮고 싶어요.[/COMMENT]

[COMMENT]이조하|예전에 보고 감동받았어요.
따라 하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아직도 짐에 치우쳐 살아요.ㅠㅠ
정리, 청소치라서...
닉네임을 외우기 어려워서 기억하기 힘들었는데 다시보니 기쁘네요.[/COMMENT]

[COMMENT]Harmony|다시 봐도 아이들 크면 꼭 도전할 거에요. ㅠㅠ[/COMMENT]

[COMMENT]Harmony|애기가 없는지요?
넘 부러운 집이네요~~~

저도 노후에는 콘도 장만해야겠어요[/COMMENT]

[COMMENT]두루|원조 콘도같은집이죠? 반갑네요.[/COMMENT]

[COMMENT]나라빛|정말 시원스럽구 좋네요... 심플한게 젤 좋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COMMENT]

[COMMENT]김하영|늦게 보고 글남겨요 신혼살림 시작하는데 지금껏 봤던 어떤 집보다 감동이..띠용
이것 저것 사려고 정보 수집 중이었는데 큰 충격과 감동받고 갑니다.
저도 심플하게 살아야겠어요 최대한!!!

작은 TV 찾으시면 모니터형 TV 구입하시면 되어요.
원래 데스크탑 모니터로 나왔지만 안테나 연결하면 바로 티비로 볼 수 있는 제품들 많아요 이제.
24인치에서 27-8인치 있어요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그나마 32인치보다는 작으니까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COMMENT]

[COMMENT]글고운|콘도같은 집!!! 제 로망이에요.[/COMMENT]

[COMMENT]Kate|제

[COMMENT]해길|와우~ 덕분에 다시 볼수 있네요.
감사해요[/COMMENT]

[COMMENT]수줍어하는|정숙함이 느껴진달까요,,잘보고 가요[/COMMENT]

[COMMENT]Grania|정말 감사합니다,
콘도같은 자수정님집 잘보고 잘 배워갑니다[/COMMENT]

[COMMENT]쥴리아나|콘도같은 집,이란 정의를 보여주시네요. 잘 봤습니다.[/COMMENT]

[OGTITLE]콘도같은 우리집 사진복구[/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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