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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일 수료식이에요

맨 출처가 불분명한 사탕대신 제가 좋아하는 사탕꼽아서 부케를 만들었어요.

사실 아이 것은 전에 재롱잔치때 썼던건데 다시 사탕만 꼽아서 재활용했구요

페레로로쉐부케는 선생님 드릴 것이에요.

내년엔 부케장사나 해볼까바요. ㅋㅋ

만들다보니 어렵지않고 넘 재미있어요.

성격이 급해서 주변정리도 않하고 사진을 찍어서 좀 거시기합니다..ㅋㅋ 

[COMMENT]김현아|손쉽게 따라할수 있겠어요
담에 꼭 따라 만들어봐야겠어요^^[/COMMENT]

[COMMENT]Michelle|저도 아이 둘을 키우지만 이런 사랑스러운 선물은 해본적도 없네요...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마음담은 선물이 되었을 것 같아요[/COMMENT]

[OGTITLE]아싸 저도 리빙데코 데뷔네요[/OG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