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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명품백

엔터PR 2024-09-30

이번 학년 아이들 학교 총회에

검정 퀼팅긴치마, 가죽자켓 , 검정부츠, 베이지 목도리

그리고 이 가방 들고 가려고 만들었답니다.

더불어 여름이 오기전까진 저의 외출용 가방으로 열심히 달려줄

그러고보니 만들다말다한 가방이 3개 있네요.

빨간 헥사가방과 튤립아플리케 가방, 갈색 스트라이프 퀼트 가방..

중간에서 멈춰버린 이 가방들도 얼른 완성하기 위해

[COMMENT]캡틴|저 꽃 천으로 저도 미니백을 만들었었거든요
꽃천위에 노란물결무늬 천을 덧대신거 맞죠?
너무 멋지네요
저두 토트백 하나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COMMENT]

[COMMENT]Kori|아. 저 원단은 그냥 저렇게 프린트된 자캬드 원단이예요.
덧대는거면 훨씬 어려울거 같아요.

팡팡님도 얼른 만드셔서 구경시켜 주세요^^[/COMMENT]

[COMMENT]Ringo|애착이 많이 갈 것 같아요~[/COMMENT]

[COMMENT]라니아|네. 패치워크나 아플리케가 없어서
전통 퀼트 분위기는 크게 나지 않는데요.
볼때마다 배시시배시시 웃고 있어요^^;
얼른 들고 나갈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COMMENT]

[COMMENT]최은지|어머나 굉장히 멋집니다.[/COMMENT]

[COMMENT]Iris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얻고 또 바느질 하러 가야겠어요~[/COMMENT]

[COMMENT]파렐|와~ 시원시원하면서도 고상하고 멋진
정말 쏨씨가 좋으셔요 부럽습니다^^
원단을 고르시는 안목도 대단하십니다^^[/COMMENT]

[COMMENT]Kitty|팔리쿡 자게 여러분들께 여쭤봤었어요~
4가지 중에서 투표해달라구요..ㅎㅎ
팔리쿡 식구들 안목도 포함된거랍니다^^[/COMMENT]

[COMMENT]은소라|각이 정말 잘 나왔네요. 보통 솜씨가 아니셔요..가방은 각이 생명인데 전 이렇게 잘 안나오더라구요~^^[/COMMENT]

[COMMENT]Mabel|솜을 7온스짜리 썼어요~
보통 5온스로하면 바느질은 쉬운데 며칠 지나고나면 흐느적해지더라구요.
손아귀가 아파서 요며칠은 바늘도 못잡고 쉬고 있어요^^;[/COMMENT]

[COMMENT]챔피언|고급스럽고, 정성이 가득한 가방이네요~~[/COMMENT]

[COMMENT]Marcia|네~늘 패치워크랑 아플리케 가방 만들다가
저런 원단 위주의 스타일 가방이 처음이라
애착이 많이 가고 그러네요^^[/COMMENT]

[COMMENT]날샘|와~~~정말 말그대로 각이 살아있는 너무 고급스럽고 예쁜 가방이예요...학교총회때 정말 빛이 날 것 같아요~[/COMMENT]

[COMMENT]하송지|흐흐~감사합니다^^

애들 학교다니는 동안 학교모임에 늘상 안가고 그랬는데
이번엔 좀 열심히 해볼라고요. 둘다 초, 중 졸업을 앞두고 있는지라..
그래서 열심히할 다짐겸 해서 만들었답니다^^[/COMMENT]

[COMMENT]세바스챤|진정한 명품![/COMMENT]

[COMMENT]검은 언덕|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명품가방 하나에 심하게 꽂혔는데
이 가방으로 지름신을 물리치긴 했답니다.
앞으로는 곁눈질 안하고 꾸준히 퀼트가방을 들 생각인데 잘될지 모르겠어요^^;[/COMMENT]

[COMMENT]큰뫼|세상에 하나뿐인 한정판이군요.^^
저는 곰손이라 솜씨 있는 분들 보면 정말 놀라워요. 구경만 해도 흐뭇합니다.[/COMMENT]

[COMMENT]랄라|작은 소품이라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하다보면 늘어요^^[/COMMENT]

[COMMENT]Puffy|정말 멋지네요~
저는 눈이 어두워져서 바늘 잡기가 두려운데 흑흑...
쌓여 있는 퀼트천들을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답니다..[/COMMENT]

[COMMENT]어둠의 여신|안그래도 1년만에 바늘을 잡았더니 어찌나 다르던지요.
저도 눈이 침침해져서 힘들었어요.
예전엔 안그렇더니 며칠 몰아서 만들었더니 어제는 몸살까지 오더라구요.
나이드는거 이래저래 참 속상하네요. 흑흑..[/COMMENT]

[COMMENT]모해|원단도 멋지고 정성이 가득담긴 가방이네요
오래오래 사랑받는 가방이 될거 같아요^^[/COMMENT]

[COMMENT]새난|감사합니다^^

외출할 때는 늘 데리고 다닐려구요.
얼른 첫외출을 해야할텐데 아직 바깥 나들이를 못했네요.[/COMMENT]

[COMMENT]고유미|전 5온스도 힘든데 7온스라니.... 대단하세요![/COMMENT]

[COMMENT]조은|헤헤~감사해요!!^^
덕분에 바늘을 몇개나 부러뜨려 먹었어요.
손끝이 얼얼해서 며칠 쉬었구요;;ㅎㅎ
오늘부터 세트로 나온 파우치 만들꺼예요.
그건 4온스로 만들꺼예요^^[/COMMENT]

[COMMENT]흰가람|총회 기다려 지시겠어요^^
모두 성장한 아이들 학교 총회에 걸음 했었던설레임에잠시 머물러 보았어요.

올려 주신 복장과 가방의 착샷도 무척 궁금하구요.

명품 가방에서 느낄 수 없는 핸드메이드 만의 독특한 매력 있어요^^[/COMMENT]

[COMMENT]가장|그래도 종종 명품가방의 유혹에 마구마구 휘둘리기도 해요;;ㅎㅎㅎ
가방욕심이 많아서 퀼트가방도 많구요. 그러다보니 장식용으로 전락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가방 그만 만들고 소품위주로 만들자!해놓구선
아예 손을 놓고 살아버렸어요. 올해는 가방도 열심히 소품도 열심히 만들어보려구요^^[/COMMENT]

[COMMENT]엘로이|아니..솜씨도 좋으셔요...ㅎ
바느질도 어려운데...ㅎ..이렇게 훌륭한 가방을 맹그시다니..
참 부러울 뿐이네요..재주가 무재주인..저로선 말이죠...ㅋ[/COMMENT]

[COMMENT]Jamie|감사합니다~
저는 바느질말고는 또 다른 재주가 없어요^^;[/COMMENT]

[COMMENT]로웰|솜씨도 좋으시고 눈도 보배시네요.
퀼트천도 탁월한 선택^^[/COMMENT]

[COMMENT]서현아|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예쁜 퀼트천은 은근 비싸요..ㅠㅠ[/COMMENT]

[COMMENT]Janice|와~~ 이거 돈주고 살 수 있으면 사고 싶을정도네요^^ 너무 예뻐요~~ 솜씨 완전 좋으시네요~~ 부러워용~~[/COMMENT]

[COMMENT]Ashley |감사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들고다니고 있는데 편하고 참 좋아요^^[/COMMENT]

[COMMENT]Emilie|고풍스러운 맛이 있어요,,고급스럽구요,,대단해요~[/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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