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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자켓

봄이 오네요~

오래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아이 자켓을 만들었습니다.

더 크면 안입을려 할 것 같아서요.

[COMMENT]최유미|헉! 너무 이뻐요~~~ 저 귀한것을 .....^ ^

아~~~나두 입고싶당~~~~![/COMMENT]

[COMMENT]Alice|진짜 예쁘네요. 너무 귀엽고 정성스럽습니다.[/COMMENT]

[COMMENT]재미|정말예뻐요
부러움에 댓글 남겨요
엄마의 정성 내가 사진속 아이가 되고싶다는 ㅠㅠ 말도안되는 상상을 하게 만드네요[/COMMENT]

[COMMENT]Andrea |우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켓이 되겠네요^^
너무 이쁘네요 매장에서 파는거라고 해도 믿겠어요^ㅇ^[/COMMENT]

[COMMENT]최재한|나이 들수록 꽃무늬가 좋아지는데
꽃무늬 옷은 아이들이 입으면 참 예쁘고 잘 어울리더군요.
아이들이 사람꽃이라 그런가?
아이도 옷도 눈부시게 예뻐서 마음이 울컥 하려 하네요.[/COMMENT]

[COMMENT]이리나|월요일 아침에님의 말 확~ 와닿네요!^^
사람꽃!!
그렇네요. 사람꽃~~.^^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말이네요.^^[/COMMENT]

[COMMENT]들찬길|정말 정성 가득한 자켓이네요.
오래오래 간직했다가 아이의 아이에게 물러줘도 좋겠어요^^[/COMMENT]

[COMMENT]니마|정말 정성이 가득한 잘 만드셨구요. 나도 내것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말예요.[/COMMENT]

[COMMENT]큰재|폭 안아 델고 오고 싶어요...유괸가?^^[/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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