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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민트

엔터PR 2024-02-12













 

내가 바느질을 하면 남편은 좋아한다

바늘땀에 집중하느라 밥숟가락 놓자마자 잠을 자던지 말던지,

케이블에서 틀어 주는 야한 영화를 보던지 말던지

 무한한 자유를 주니까.

곧 롯데야구가 시작되면  행여 바늘을 놓을까 인형본 복사 같은 것도 군말없이 해다 줄거다~   

내가 바느질을 하면  딸은 싫어한다

인형들이 다 비슷비슷하단다

대신 내가 요리학원에 다녀주길 바란다

 새로운 도시락 반찬을 먹고 싶단다

내가 바느질을 하면  아들은 옆에서 인형들 이름도 물어 봐준다 

다 만들어 가냐고도 물어 본다

행여 엄마 비위 거스를까  이렇게 적당히 아부하고 적당히 성적을 받아 온다 ~ 



[COMMENT]젊은 용사|아우웅~~~ 이뻐요, 진짜 이뻐요. *^^*[/COMMENT]

[COMMENT]페트라|ㅎㅎㅎ 솜씨 짱~[/COMMENT]

[COMMENT]Nina|유쾌한 컨츄리소녀네요~너무 귀여워요^^

아. 귀여운 앞치마...^^[/COMMENT]

[COMMENT]올리버|예뻐요.
항상 부럽다는

[OGTITLE]반짝반짝 민트[/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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