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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한 여름 그리워하기

엔터PR 2024-03-26

 

울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함박눈이 매서운 바람과 함께 왔습니다.

 


 

추워! 추워!를 외치며 또 뜨개질을 시작합니다...ㅋㅋㅋ

한여름이 그리운 마음에

세모꼴 두개를 만들고는....

 


 

울 딸이 말하는 찌찌 숨기는것을  만들어봅니다...^ ^

 


 

요렇게 자글자글 프릴도 만들어 달아주고는~~~

 

 

한겨울 저녁 닭곰탕으로 밥 잘 먹이고 

엄마의 만행으로 비키니를 입혔습니다.....미안~~ㅡ.ㅡ;

딸꾹질도 했습니다. ^ ^;

구* 도 아닌 눈**이도 아닌 개콘으로 주간학습을 받아온 울 딸

카메라만 들이대면 스따~~열을 외칩니다.ㅋㅋㅋㅋ

 

 


찰칵!

 

 


 

스따~~열~~

 


 

찰칵!!

 


 

스따~~열

 


 

찰칵!

 


 

스따~~열 ( 오~~섹쉬?! ㅎㅎㅎ)

 


 

지도 웃긴가 봅니다....

 

 


 

아스팔트 껌딱지 엄마의 로망!!

아들 궁둥짝으로 대신합니다. ^ ^ 19금

 


 

지난 여름 햇살을 그리워 하며

 


 

울 귀요미 딸에게 선물해봅니다.........

[COMMENT]보늬|ㅎㅎㅎㅎㅎㅎㅎ
이쁜 가심이 아들 궁둥이~에서 빵!!
어쩔꼬야.. 어쩔꼬야.. 잠도 화~악!!
꼬마아가씨 모델포스 멋지십니다 ^^[/COMMENT]

[COMMENT]Jud|그 사진 올리면서 혹시나 경고 안받나하고 걱정했어요~~^ ^;[/COMMENT]

[COMMENT]Andrea |너무 귀여워서 댓글답니다.ㅋㅋ 아우 따님이 너무 이뻐요..ㅎㅎ[/COMMENT]

[COMMENT]조이|조 나이때가 가장 이쁜거 같아요...애교도 작렬이구 여우짓해도 안얄밉고...^ ^[/COMMENT]

[COMMENT]배상철|따님의 D라인 풍만한 엉덩이도
따님의 끼가 예사롭지 않은데요...스똬일놀이 정말 잼있어요^^[/COMMENT]

[COMMENT]Eve|아빠만 모르는 우리들만의 재미있는 놀이랍니다..ㅋㅋㅋ[/COMMENT]

[COMMENT]친애하는|아악~~ 멋져요.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어떤실로 어케 뜨는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COMMENT]

[COMMENT]Elizabeth|코바늘 기초 아시면 정말 쉬운데...^ ^
이렇게 말하는 사람 젤로 싫죠? ㅋㅋㅋ 정말 뜨시겠다면 쪽지 주세요..
할 수 있는데까지 설명해드릴께요~~[/COMMENT]

[COMMENT]작은|동생의 쓰똬~~일 놀이에도 불구하고 무심하게 독서중인 오빠의 얼굴에 빵! 터집니다.[/COMMENT]

[COMMENT]코요테|ㅎㅎㅎㅎ지금 다시보니 것두 웃기네요...ㅋㅋㅋ[/COMMENT]

[COMMENT]거늘|헉!! 엄마랑 커플인가 했는데 오빠궁둥이랑 커플룩이네용ㅋㅋㅋㅋ.[/COMMENT]

[COMMENT]Echo|궁둥이랑 커플룩!! ㅎㅎㅎㅎ
한유머 하십니다....ㅋㅋㅋㅋ[/COMMENT]

[COMMENT]진실|아웅 ~~~ 너무 귀여워요
딸내미 포즈가 끝내줘요 ㅎㅎ
어서 여름이 와서 수영복을 맘껏 뽐내면 좋겠네요 ^^[/COMMENT]

[COMMENT]팔로마|뽀로로 수영복이 방해를 안해야 할텐데....ㅡ.ㅡ 그쵸?[/COMMENT]

[COMMENT]쟈스민|아이고 예뻐라
요런 딸내미 하나만 있으면 인생 부러울게 없겠네용.[/COMMENT]

[COMMENT]통꽃|그러게요~~~
그런데 사악한 엄마! 하루에 한번은 꿀밤을......^ ^;[/COMMENT]

[COMMENT]나라|맨처음 사진은 어디 외국인지 알았어요.
아가야가
한복사진도 이쁘더니
포즈도 그렇고 참 귀여워요.^^[/COMMENT]

[COMMENT]손홍중|울 동네 이쁘죠? ^ ^ 여기 하이킥 시리즈에 자주 나와요~~~ㅎㅎㅎ[/COMMENT]

[COMMENT]강지원|아들 궁둥짝.. ㅋㅋㅋㅋㅋ 완죤 온 가족이 쓰러졌어요.
따님은 넘넘 귀여워요..[/COMMENT]

[COMMENT]Chase|아들 궁둥짝....의자가 뒤로 젖혀졌어요~~~빵 웃다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딩울아들은 브래지어보고
쭈쭈뽕 가리개~라고 합니다...ㅎㅎㅎ[/COMMENT]

[COMMENT]젬마|이 할머니도 배꼽 빠지게 웃고 갑니다.

너무 귀엽네요.[/COMMENT]

[COMMENT]Isabel|폴 사진 빼먹었다가 다시 넣었어요
제가 잘 데리고 놀아주지못하는데,
대신 아빠가 너무 이뻐하니까 다행이예요 ^^[/COMMENT]

[COMMENT]Hue|연출솜씨가 놀랍고 재밌습니다.ㅋㅋㅋ[/COMMENT]

[COMMENT]단검|혹시 일산 성저마을... 가슴골에 놀라고 우왕~ 엉덩이 ㅋㅋ[/COMMENT]

[COMMENT]해롤드|센스작렬^^~~ㅋㅋ[/COMMENT]

[COMMENT]튼동|ㅎㅎ 너무 귀여워요[/COMMENT]

[COMMENT]Prince|정말 ..참 무심한 듯 앉아있던 오빠가 결국은 엉덩짝 내밀고 사진찍으라고
해준게 신기합니다.
넘 재밌네요. 딸가진 엄마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인가요?[/COMMENT]

[COMMENT]큰말|배꼽잡고 갑니다...하하하하 인형같은 따님의 애교가

[OGTITLE]한겨울의 한 여름 그리워하기[/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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