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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고무뜨기로 만든 어떻게 저렇게 떴냐고요? 다 팝니다 인터넷에..패키지로...

모델은 울 사무실 언니야들이 해주셨어요. 뜨개질은 야옹이와 함께....

실이 움직이니까 못 움직이게 저러고 잡고 있네요. 아련하게 생긴놈...

[COMMENT]슬기|모자가 너무 멋지네요!
저는 바느질은 잘하는데 뜨개질은 어려워요.
예전에 잘아는 동생이 뜨개 정말 잘했는데
둘이서 서로 뜨개가 쉬워 바느질이 쉬워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COMMENT]

[COMMENT]축복받은 집|어느게 쉽고 어렵다기 보다는 무엇을 더 사랑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는 뜨개질을,저의 언니는 퀼트를, 동생은 십자수를 하는데 서로 자기가 하는게 젤 쉽고 나머지 두개는 어렵다고 해요.[/COMMENT]

[COMMENT]에보니|야옹이 구여워용~^^[/COMMENT]

[COMMENT]하우정|모자 저런 식으로 심플하게 짠 것 좋아해요.
제 두상이 이쁘면 저런 스탈 제격인데..두상이 납작이라 ㅠㅠㅠㅠ

모자도 이쁘지만... 냐옹이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저도 냥이 집사라....ㅎㅎㅎ[/COMMENT]

[COMMENT]엘프|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마당에 놀러오는 경계심많은 녀석들만 밥주고 상대하다보니
곁에 있는 고양이가 너무 부럽고 귀여워요[/COMMENT]

[OGTITLE]손뜨개 모자 브리오쉬 베레[/OG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