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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똑똑하고 아름답게 수납하기 Design Storage

엔터PR 2024-05-08
공간을 깔끔하게 만드는 첫 번째 조건은 무조건 비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채우는 것'. 야무진 수납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스타일, 재치 있는 아이디어까지 겸비한 수납 가구만 모았다!




서랍, 철제 바구니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나무 수납장. 위쪽 선반이 타일로 돼 주방에서 사용하기 좋고, 바퀴가 달려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5만원대, 모던하우스.

의자에 옷을 걸어두는 습관에서 영감을 받아 등받이에 옷을 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메이플 나무 의자. 앉는 부분도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어 수납이 가능하다. 98만원, 에이치픽스.

벽에 기대듯이 세워서 사용하는 스틸 소재 수납 프레임. 거울, 고리, 선반 등이 달려 좁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10만4천원, 프랑프랑.

지퍼가 달려 있어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수납 박스 세트.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쉽고, 옆면에 이름표가 있어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5만9천원, 라이젠탈.

이동이 잦은 현대인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제품으로 스틸 테이블에 수납 박스를 끼워 넣어 언제든 이동할 수 있는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상자와 테이블을 따로 사용할 수도 있다. 39만원, 디자인파일럿.

비대칭 선반이 재미있는 구조를 만드는 벗나무 수납 가구. 모듈 형식으로 원하는 사이즈와 형태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형태에 따라 선반 안쪽과 외곽에 모두 수납이 가능하다. 39만6천원, 에이치픽스.

수납한 물건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폴리에틸렌 바구니. 방수가 돼 장미꽃을 꽂는 화병으로, 휴지통으로, 물고기를 키우는 어항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4만원, 디자인파일럿.

여러 방향으로 열리는 플라스틱 수납함. 원기둥 모양으로 공간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손잡이가 달려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6만3천원, 프랑프랑.

<■ 제품 협찬 / 디자인파일럿(02-516-5331, www.designpilot.net), 라이젠탈(하임몰, 02-585-1180, www.hiim.co.kr), 모던하우스(강남점, 02-530-5000), 에이치픽스(02-3461-0172, www.hpix.co.kr), 프랑프랑(이대점, 02-365-2070) ■진행 / 조혜원 기자 ■사진 / 이성원, 강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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