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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리뷰

상쾌한 허브 가꾸기

엔터PR 2024-04-18

상쾌한 허브 향이 진동하는 알레의 농장에서 이루어진 <메종>과 알레가 함께하는9개월 농사 프로젝트의 네 번째 만남. 허브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건강 만점 샐러드도 만들어봤다.



허브는 시티 파머가 가장 도전하기 좋은 식물 중 하나다. 다른 식물에 비해 벌레가 많이 꼬이지 않아 비교적 손이 덜 가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따뜻한 손길로 보듬어주면 튼튼하게 자라 음식 재료로 쓰는 것은 물론 허브티, 허브 오일로 만들어 먹는 등 활용도가 높다. 시티파머와의 네 번째 만남에서는 알레의 우경미 사장과 우현미 소장이 부지런히 농장에 심어놓아 이미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허브 밭을 돌아보고, 함께 수확하고, 밭에서 바로 딴 허브로 허브티를 만들어 마시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허브 키우기





●허브티 만들기





에디터 이하나 |포토그래퍼김우진 |어시스턴트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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