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PR

불그스레한 석양이 농도를 더하고 푸르렀던 나뭇잎도 발갛게 달아오르는 가을만큼 레드가 잘 어울리는 계절은 없다.

2100% 양모 소재의 블랭킷은 브리타 스웨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30×180cm, 30만원.
311단계로 조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램프 ‘아물레또’는 라문 제품. 37만9천원.
4입으로 불어가며 실루엣을 낸 스윙 베이스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높이 30cm, 5만5천원.
5운석 모양을 닮은 ‘메테오(Meteor)’ 테이블은 아릭 레비가 디자인한 것으로 웰즈에서 판매. 1백만원대.
6붕대로 칭칭감은 미라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머미’ 체어는 웰즈에서 판매. 1백만원대.
7높낮이가 있어 다양한 크기의 책을 수납할 수 있는 북엔드는 KT&G 상상마당에서 판매. 5만5천원.
8FM 라디오 수신은 물론 블루투스로 각종 음향기기와 연결해 오디오로도 사용 가능한 제네바 월드라디오는 극동음향에서 판매. 45만원.
9투 톤으로 레드 컬러를 매치한 바이더(Vidar) 러그는 PVC 소재라 오염에 강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50×70cm, 14만5천원.
10떨어진 단풍잎이 틈 사이에 낀 듯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도어스토퍼는 샵레드에서 판매. 1만8천원.


에디터 최고은 | 포토그래퍼 진희석

[OGTITLE]따뜻한 레드 컬러 인테리어[/OG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