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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리뷰

주목하자 일곱 가지 인테리어 키워드

엔터PR 2024-04-23
트렌드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그 실마리를 찾지 못해 허우적대고 있다면 <메종>이제시하는 일곱 가지 키워드에 주목하자. 올가을부터 내년까지 유효할 키워드에는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한다.


Brave New World, Aurora



- 사각 박스 안에 거울을 설치해 제작한 뉴패러다임 조명은 김지현 작가 작품. 컴플로트 디자인의 구비 5 블루 모닝 체어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55만원.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원형 블루 화기는 헨리딘 제품. 20만원, 호리병 모양의 블루 유리 도자기는 독일 바우홀즈 제품. 65만원, 투명한 유리 돔은 세락스 제품. 8만5천원, 꽃 모양의 화병은 데스팟 제품. 5만원, 모두 디자인 알레에서 판매. 회색 화병, 지오메트리 2는 5만원, 집 모양의 저금통은 4만9천8백원, 모두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디브로스의 비닐 화병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2만2천원. 코스타 보다의 크리스털 블루&브라운 아리아 화병은 스칸에서 판매. 1백62만원. 피네케 뵌더와 나단 디자인한 손잡이 초는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불투명 원형 유리 볼은 45만6천원, 미니 원형 유리 볼은 28만원.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에서 판매.

프란시스 포켓 미러는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6만8천원. 그러데이션된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화이트 테이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85만원. 저금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란색 양은 12만원, 테이블 바닥에 놓은 거울은1백60만원. 모두 카레에서 판매. 벽에 건 원형 거울은 콘스탄틴 귀세가 디자인한 프란시스 미러로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88만6천원. 바닥에 놓은 파란색 화병은 마리오 벨리니 디자인의 상하이 베이스로 카르텔에서 판매. 23만3천원. 조명이 들어오는 타원형의 벤치는 강동우 작가의 작품. 디자이너스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회색의 램스킨 털은 루밍에서 판매. 35만원. 플리츠 스커트 같은 원단은 크리에이션 바우만의 에피가 블랭킷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민트색 1인용 체어는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가격 미정. 삼이공디자인의 어디드 라이트 테이블 램프는 챕터원에서 판매. 75만원. 형광색 아크릴 박스는 노메스 코펜하겐 제품,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창문에 놓은 마이라이프 악센트 조명은 필립스에서 판매. 개당 10만원대.



Fun & Fantastic, Funt@sy!



- 사람의 몸에 동물의 얼굴을 합성해 위트를 더한 파티션은 카레에서 판매. 24만원. 노블맨이라 이름 붙인 토끼 프린트 쿠션은 카레에서 판매. 5만원. 동양적인 화병을 프린트한 화이트 화기는 세락스 제품으로 디자인 알레에서 판매. 개당 12만원. 철판이 부풀어오른 듯한 치판 체어는 오스카르 지에타의 디자인.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마이클 토넷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다리를 변형시킨 의자는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가격 미정. 귀여운 울프 캔들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천원. 골드 오브제 홉 버드는 하이메 야욘의 디자인으로 보사 제품.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Urban Rose



- 스페인 푸니콜리사의 레드 플로어 램프는 두오모에서 판매. 46만원. 스툴 위에 올려놓은 핑크&레드 컬러 노트는 북바인더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에이치콤마의 핑크 우드 스툴은 챕터원에서 판매. 23만8천원.1950년대의 빈티지 원형 사이드 테이블은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가격 미정. 핑크 컬러의 임스 플라스틱 사이드 체어 DSR은 챕터원에서 판매. 66만원. 루즈 두 랭의 쿠션은 다브에서 판매. 11만7천원. 뉴송 우드로 제작해 페인트한 레드 캐비닛은 브라운팩토리에서 판매. 72만원. 나이카 주팩이 디자인한 모오이의 핑크빛 로리타 조명은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렉슈어의 프리머스 카펫은 구다모에서 판매. 5백20만원. Y자형 등받이가 인상적인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의자는 인엔에서 판매.



Splendor Graphic



- 유연한 곡선을 강조한 퍼플&화이트 벽지는 미국의 켄티스 홀슨 제품. 동궁에서 판매. 롤당 15만원. 집중도를 높이는 블랙&화이트 벽지는 영국 코멘숀 제품. 동궁에서 판매. 롤당 15만원. 바이올렛 컬러의 링 프린트 쿠션과 테이블보는 인도 마스콧 제품. 쿠션은 3만5천원, 테이블보는 5만5천원, 컬러미스페이스에서 판매. 앞뒤 패턴이 다른 쿠션은 프랑스 루즈 두 랭의 앙베르 카나비. 다브에서 판매. 17만4천원. 심플한 격자무늬 카펫 샘플은 유엔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쿠션 밑에 걸린 기하학적 패턴의 그레이&오렌지 티타월은 헤이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짙은 녹색 바탕에 검은 선으로 마름모 패턴을 그린 카펫 샘플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클래식한 다마스크 패턴으로 디자인한 에고센트리스모의 포르나세티 원단은 다브에서 판매. 가격 미정. 브라운 컬러로 디자인한 방사형 패턴 카펫 샘플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정육면체의 기하학적인 문양이 반복되는 그린&블랙 벽지는 콜앤선의 프론티어 컬렉션. 다브애서 판매. 가격 미정. 난간에 건 브라운 컬러의 카펫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잔잔한 마름모꼴이 연속적으로 프린트된 블루 가소가 러그는 더플레이스에서 판매. 28만5천원. 런던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사무소 도시 레빈에서 디자인한 의자는 모로소 제품. 에디션 365에서 판매. 4백만원대.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멋스러운 타일은 오라 이탈라이나의 아가티파르디 시리즈 중 파브리지오. 두오모 반요에서 판매. 의자 위에 올려놓은 디어 프렌드 블랭킷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5만6천원.



Gracile Modern



- 지오폰티가 디자인한 카시나의 699 체어는 밀라노디자인빌리지에서 판매. 3백만원대. 그레테 자크 디자인의 GJ 사이드 테이블은 에이후스에서 판매. 알레시의 스파이로자이라 와이어 오브제는 더플레이스에서 판매. 21만3천원. 스웨덴 브랜드 SMD의 텔루스 티 테이블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8만5천원. 동으로 제작된 모던한 블랙 화병은 아원공방에서 판매. 25만원. 철재 소재의 세락스 화병은 디자인알레에서 판매. 6만5천원. 큐브를 쌓아올리는 형식의 팬톤 책장은 몬타나 제품. 몰시스템에서 판매. 가격 미정. 우드 자동차 장난감은 스칸에서 판매. 13만3천원. 메이플 우드와 스틸로 제작된 책장은 타입파이브에서 판매. 1백19만원.



Crafty Handcraft



- 코끼리풀로 제작된 가나 볼가 바구니들은 모두 울림에서 판매. 개당 5만5천원. 리넨 소재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9천원. 튀니지의 아티스트 2000디자인의 우드 벤치는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가격 미정. 포이투의 라탄 체어는 라꼴렉뜨에서 판매. 46만원. 밝은 우드 벤치는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안나 백턴드 디자인의 슈거 우드 볼은 챕터원에서 판매.1만5천원. 김화중 작가의 피처와 화이트 원형 볼은 화소반에서 판매. 가격 미정. 인도에서 제작한 지그재그 패턴의 레드 카펫은 인엔에서 판매. 가격 미정.



Metallic Season



- 조형적인 삼각뿔 모양의 골드 조명은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구릿빛이 멋스러운 원형 쿠퍼 펜슬 홀더는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7만2천원. 태슬을 단 클래식한 디자인의 은색 캔들은 카레에서 판매. 9만원. 황동 컵 캔들은 챕터원에서 판매. 16만원. 다양한 손잡이를 단 실버 수납장은 aA디자인뮤지엄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알루미늄 소재의 알루 디어 캔들 홀더는 카레에서 판매. 15만원. 킹스 체스 말은 오브제는 컬러미스페이스에서 판매. 28만4천원. 사슴 뿔 모양의 오브제를 꼬아 만든 디어 캔들 홀더는 카레에서 판매. 15만원. 토속적인 느낌의 화분은 디자인알레에서 판매. 5만원. 필립 스탁 디자인의 골드 캔들 홀더는 카르텔에서 판매. 28만8천원.



에디터박명주ㅣ포토그래퍼 진희석ㅣ스타일리스트 심필영(스타일 내음)
도움말 카린인터셔널 · 인터패션플래닝 ㅣ어시스턴트 현수진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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