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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리뷰

어느 컬렉터의 방

엔터PR 2024-02-26
컬렉터의 방은 취향, 스타일을 반영한 테마파크와도 같다.컬렉션 아이템에 데코의 기능을 부여한 각기 다른 여섯개의 방을 들여다 본다.


동심을 간직한 키덜트족의 방


일상에 지친 어른들도 그들만의 장난감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결코 유치하지 않은 건 컬러와 디자인이 모던한 아이템으로만 선별했기 때문이다. 키덜트 아이템은 공간을 유쾌하게 만든다. 그리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순수한 즐거움을 찾는 그의 방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진다.

- 골드 컬러 촛대는 이노메싸, 개구쟁이 소년 인형은 마이페이보릿에서 판매한다. 화이트 토끼 인형, 블랙 세라믹 소재의 베어브릭은 모두 킨키로봇, 부엉이 인형은 한사토이, 파란 토끼 모양의 앨리스 인형과 박지은 작가의 화이트 도자 인형은 모두 엘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어린이 밀집모자와 중절모, 스카이블루 컬러 슬립온, 토끼 스노볼은 모두 봉쁘앙, 컬러 우드 돌은 비트라에서 판매한다. 자작나무 소재 수납장은 비플러스엠, 친환경 재생지를 이용한 오렌지 컬러 다용도 백, 핑크 도트 티타월은 모두 짐블랑, 털옷을 입은 목마는 라꼴렉뜨에서 판매한다. 아기 독수리 모양의 케이스는 루밍, 우드 테이블과 사이드 테이블은 모벨랩, 테이블 위의 책은 한미서적, 선인장 티포트 세트는 틸테이블, 티코스터는 이노메싸에서 판매한다. 그레이 싱글체어는 브랜드 헤이 제품으로 덴스크, 맥시강 라인의 파스텔 스톤 그레이 컬러 마루는 구정마루, 올리브 컬러가 포인트인 카펫은 더 얀, 우드 프레임은 준 포스터에서 판매한다. 벽에 칠한 연베이지 컬러는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나무와 사람들 제품이다.


글씨를 좋아하는 타이포 마니아의 방


하나 둘 모여 단어가 되고, 시와 노래가 되는 타이포로 꾸민 공간은 타이포의 크기와 굵기, 서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우드, 패브릭, 종이, 철재 등 다양한 소재의 타이포로 공간에 리듬을 만들었다. 배치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지니 다양한 시도로 타이포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 시계에 부착된 컬러 우드 텍스트는 윤현상재, 텍스트 패턴 노트, 그린 컬러 노트, 패브릭 가방은 북바인더스디자인, 빈티지 우드 알파벳은 모두 에이모노, 알파벳 우드 수납장, 레터링 우드 포스터는 모두 호메오에서 판매한다. 레터링 스툴 겸 티 박스, 컬러 알파벳 미니 쿠션은 LMNOP, 가죽 소재 카키 컬러 슬리퍼, 베이지 컬러 블랭킷은 모두 메종 르베이지, 철제 플로어 램프는 와츠에서 판매한다. 블랙 알파벳 쿠션 커버는 에이모노, 연베이지 이불 커버는 다브에서 판매하며, 철제 숫자 장식, 수납장 위 텍스트 종이 롤은 모두 비블랭크 소장품이다.


차 한잔의 여유를 아는 차 애호가의 방


녹차, 홍차 등 다양한 차를 즐기는 차 애호가는 찻잔을 함께 모으고 있다. 좋아하는 찻잔 스타일 또한 자유분방한데 요즘은 북유럽의 감성에 흠뻑 빠져 있다. 찻잔을 블록처럼 쌓고 유리 돔을 씌웠더니 오브제나 다름없다. 찻잔을 삐뚤 빼뚤 쌓기도 하고 다른 주방도구를 곁들여 시각적인 재미 요소를 주었다.

- 벽에 걸린 화이트 도자 찻잔은 마이페이보릿, 손잡이가 달린 유리 돔은 리비에라 메종, 종 모양을 연상하게 하는 작은 유리 돔은 양유완 작가 작품으로 엘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로얄코펜하겐의 빈티지 화병은 덴스크, 초와 촛대, 과꽃 패턴 찻잔, 나뭇잎 패턴 찻잔과 컵, 버드나무 속 패턴 찻잔과 받침은 모두 이노메싸에서 판매한다. 도트 패턴의 잔은 비블랭크, 다이아몬드 패턴의 찻잔은 짐블랑, 자잘한 사각형 패턴의 찻잔, 작은 유리 돔 안의 찻잔 모두 에이랜드에서 판매한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컵과 받침 세트는 에이치픽스, 벽에 걸린 주방도구는 아띠끄디자인, 우드 도마는 루밍, 나무 콘솔은 비플러스엠에서 판매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이의 따뜻한 방


동물 모티프 소품으로 채운 동물 애호가의 방. 벽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동물 모티프의 벽 장식, 부드러운 감촉의 동물 얼굴이 프린트된 쿠션으로 꾸민 방은 마치 집 안의 동물원 같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구인 동물을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어 더욱 정겹다.

- 지브라 패턴의 사슴 벽 장식은 에이랜드, 바로 아래에 위치한 화이트 사슴 벽 장식, 브라운 벽 장식은 패브에서 판매한다. 레드 컬러 벽 장식은 코스모갤러리, 세라믹 소재의 화이트 벽 장식은 모두 막시리빙에서 판매한다. 화이트 싱글소파와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플렉스폼, 원목 스툴 겸 티 테이블, 우드 트레이, 그레이 니트 블랭킷, 나무 기둥 테이블 스탠드는 모두 메종 르베이지에서 판매한다. 사슴, 말이 그려진 쿠션은 모두 짐블랑, 강아지가 그려진 쿠션은 예원 AID, 티크 소재 우드 벤치는 윤현상재, 아이보리 카펫은 더얀, 맥시강 라인의 파스텔 스톤 그레이 마루는 구정마루에서 판매한다. 벽에 칠한 그레이 컬러는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나무와 사람들 제품이다.


보물을 모으는 바느질 마니아의 방


무지 원단에 고운 실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는 그녀에게 고운 빛깔의 실타래는 늘 욕심나는 아이템이다. 특히 아날로그적 취향이 가득 담긴 빈티지 실타래는 그녀의 콘솔 위를 더욱 빛나게 하는 아이템. 벽에 고정해 훅을 대신하고, 빈티지 유리병에 담아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기기도 한다. 요즘은 실타래 모티프 소품들도 쉽게 눈에 띄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기에 좋다.

- 유리 보틀에 담긴 네온 램프는 루밍, 그 앞쪽에 세워진 실타래 모티프의 베이스는 패브, 우드 소재 자는 코스모갤러리, 우드 프레임은 준 포스터에서 판매한다. 가죽 케이스의 가위는 에이랜드, 마스킹 테이프는 에잇컬러스, 액자 앞의 재봉틀용 종이 실타래는 브라더미싱, 그레이 미니 트레이, 빈티지 유리병, 그 앞에 놓인 자기 소재의 찻잔은 모두 마이페이보릿에서 판매한다. 우드 스탠드 옷걸이는 웰즈, 옷걸이에 걸린 실타래 모티프의 메모꽂이는 비블랭크, 퍼플 컬러의 펠트 카펫은 짐블랑에서 판매한다. 벽을 칠한 연베이지 컬러는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나무와 사람들 제품이다.


세계를 걷는 여행 마니아의 방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 마니아의 방에는 시공을 초월한 기록으로 가득하다. 그가 과거에 다녀온 곳, 앞으로 가야 할 곳들이 그려진 지도 덕분이다. 길을 안내하는 도시지도, 대중교통 노선도 그리고 세계지도 등 그의 방을 가득 채운 지도는 그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다. 지도 옷을 입은 미니 화분, 비행기, 버스 모티프 소품 등 곳곳에 놓인 여행 관련 아이템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파리 시티 맵 액자는 KT&G 상상마당,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런던 방수 맵은 디자인 파일럿, 3등분으로 나눠진 맨해튼 메탈 프레임 액자는 에이모노, 지도 패턴의 월페이퍼는 예원 AID에서 판매한다. 데스크는 리모드, 데스크 위 비행기 그림이 든 액자 프레임은 준 포스터, 우드 펜 스탠드는 핫트랙에서 판매한다. 미국 국기 모양의 메모지는 북바인더스디자인, 원뿔 형태 우드 오브제는 루밍, 브라운 컬러의 유리 초 오브제는 틸테이블, 철제 테이블 스탠드와 앤티크 지구본은 와츠에서 판매한다. 블랙 맵 머그는 에잇컬러스, 버스 모양의 펜슬 케이스는 LMNOP, 파리 도시가 프린트된 패브릭은 다브에서 판매한다. 여행서적은 트래블 카페, 한미서적에서 볼 수 있고, 스위스 국기가 새겨진 송아지 오브제, 미니 지구본, 비행기 모형은 트래블 카페 소장품이다.


에디터 이하나 |포토그래퍼진희석 |스타일리스트심필영(스타일내음)



[OGTITLE]어느 컬렉터의 방[/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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