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바지 무지 좋아하죠?몸매가 안받쳐주니 청바지 입는건 별로 즐겨하지 않는데대신 잘라 이것저것 만드는건 무지 좋아해요~~이번에 만든건 울딸 싹스슈즈 한 번 만들어 봤네요~~안입...
저희집 뒷베란다의 저녁이에요,나름 유용하게 이렇게 써요매우 잘생긴|흐미~분위기 좋습니다.겨울엔 좀 춥겠고 봄,여름,가을 굿이겠어요.아늑해 보여요.창밖 풍경까지 좋다면 금상첨화.민...
오래된 폴더폰에 가방모양 핸드폰줄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가방 속에 안부를 담아 소식을 전하고 들려오는 안부도 담고. (꿈보다 해몽~ㅎ) 크기가 작아 시간은 많이 안걸렸는데 ...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수 있는 작은 봄에 들려고 화려한 꽃무늬를 사용해봤어요^^헥사곤 가방은 원래 사이즈가 무척 큰 파우치였는데크로스가방으로 맬려고 디링을 달아봤어요...큰 가방이...
정말 오랫만에 꼼지락 거려봤네요...그동안 어설픈 솜씨로 커피 파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몰랐네요...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듯 해요. ^ ^언젠가 마카롱 지갑을 만들어보면서 예쁘...
또 얇은천에 무리했습니다.이렇게 얇은천에 모노그램을 시도했습니다.천이 쫌 울어요모노그램이라기엔 조금 작지요.히힛마른행주겸. Laura|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행주로는 너무 아...
명품 가방에 걸고 다니라고 비행기타고 가져오신 명품 선물이에요 샘님 넘 감사드려요 시계가 돌아가는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요 제철|공들여 만든가방에 오래도록 매달려서 돌아가는 ...
귀엽다 귀엽다 구경만하다가 만들어본 아미네코 처음에 두꺼운실로 만들었더니 고양이가 아니라.. 곰 한마리가 나오더라구요. 실패를 맛보고 두번째 만든 녀석이 약간의 흠도 보이지만...
결고운 리넨에 장미자수 놓았어요. 해당화도 장미처럼 잎이 달려요.^^ 수놓은 것으로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가벼운 봄나들이 차림에 들어야겠어요.^^ 물보라|와. 진짜 예뻐요....
어린이집이 끝나면 다시 엄마의 가게로 출근 하는 울 꼬마들.....아이들은 다섯시 반이면 끝나고 엄마는 여섯시까지는 문을 열어놓아야 하고....할 수 없이 울 아이들과 삼십분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