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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만들고 싶던 아이였는데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고선 1년이 걸렸네요...맘잡으면 이틀밤이면 되는구만....ㅋㅋㅋ책에 나왔던 그 녀석은 그냥 무지 린넨이었는데 정말 이뻤어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씨의 집은 그가 만든 손맛나는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하다. 화려한 컬러와 이국적인 프린트, 소박한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개성…
큰 녀석 자켓을 만들어 주고 나니 작은 녀석이 걸려서...또 자켓을 만들려니 ...그래서 생각한 게 조끼.아이를 키우면서 조끼만큼 유용한 옷이 없는 것 같아요.환절기 집에서, 외…
바깥 베란다에 미싱이 있어서 추운 겨울에는바느질하기에는 엄두가 안났었지만좀 날씨가 풀어져서에코백을 만들어 보았어요.에코백 만들기에는 라미네이트원단은 뻣뻣하고 약간 무겁고캔버스천은…
처음엔 바지 만들까 하다가 윗도리까지 추가 !바디 팬츠가 되어버렸네요~~얇은 스트라이프 면인데 너무 감촉도 좋고 색깔도 예뻐 무작정 지르고 나서 이제야 또 하나 만들어 보네요~~…
씨앗을 직접 파종해서 모종을 만들었거나 화원에서 모종을 구했을 경우 화분이나 텃밭에 심는 그냥 푹~ 심으면 되지.. 싶지만서도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우선 씨뿌리기를 …
북유럽 스타일로 꾸민 아들방북유럽 스타일로 꾸민 아들방 이예요.그런데 어찌어찌 꾸미다보니 침구도 러그도별들 가득한 아들방이 되어버렸네요^^밤에는혼자 …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칠레 참사관 하이메 아옌데 레이바씨(46)의 집을 찾았다. 한국에 온 지 만 4년째가 된 이들 가족의 집은 칠레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따뜻한 공간이…